적외선 센서로 손만대면 원하는 세제가 주르륵.
기분좋은 선택. 스마트 디스펜서 250ml
연속으로 센서작동이 잘 되는지 해보았는데 버퍼링 하나 없이 너무 잘 됩니다.
용량조절도 해보았는데요 세상 쉬워요!
스위치를 누를때마다 용량을 선택할수있는데 3단계까지 선택 할수 있고
빨간색 불빛이 많이 나올수록 용량이 많이 배출되요.
전 제일 적게 나오는 걸로 선택했는데 설정한 용량으로 문제없이 계속 사용할수 있었어요.
설겆이를 해도 물기가 떨어질 일이 없으니 곰팡이들도 덜 생기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.
나중에 또 구매할건데, 식기세척기세제도 넣고
화장실에도 하나 둬서 용량 설정해서 한번에 넣고싶어요.
화장실에서도 아이가 어리니 누르는 세제를 누르기 어려워하더라고요.
센서로 적당량만 나오니 첫째 손 씻을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?
육아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것 하나라도 편하게 바뀌면 정말 커다란 변화가 된답니다.
왠만해서는 이렇게 강추 안하는데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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